만일 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신발을 벗는 장소에 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. 일상적인 활동을 하다 보면 발에서 냄새가 나는 게 지극히 정상이지만 신발을 벗지 못 할 정도로 냄새가 심하다면 관리가 필요합니다.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.
발 냄새가 나는 원인(the cause of foot odor)
발 냄새가 나는 대표적인 원인은 발에 난 땀이 박테리아와 결합했기 때문입니다. 특히 운동을 하거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신발을 신고 있는 경우에는 냄새의 정도가 심해지기도 합니다. 그밖에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표적인 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.
1.무좀이 있다면 무좀을 치료하자(an athlete's foot treatment)
발가락 사이에 통풍이 잘 되지 않아 발생하는 지간형 무좀은 피부가 벗겨지고 습진처럼 백색화 되어 가려움증을 유발하지만 심한 악취가 납니다. 오징어 비슷한 냄새가 나며 씻어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야 합니다.
2.신발 및 깔창을 바꾸자(Replacement of shoes and insoles)
발을 깨끗이 씻은 후에 발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신발과 깔창의 냄새를 의심해야 합니다. 신발과 깔창에서 냄새가 난다면 자주 신발 및 깔창을 세척해주고 다른 신발들과 번갈아 신어 신발이 통풍 시키는 게 중요합니다.
또한 여름이나 땀이 많이 나는 경우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신어 주는 게 좋습니다.
3.양말은 꼭 신자(Make sure to wear socks)
맨발로 신발을 신을 경우 땀이 흡수 되지 않아 냄새가 심해지는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. 양말은 땀과 습기를 흡수해주기 때문에 흡습성이 뛰어나고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를 착용해 주는 게 좋습니다.
4.냄새가 강한 탈취제는 피하자(Let's avoid smelling deodorant)
냄새를 냄새로 잡겠다고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는 탈취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. 베이킹소다, 녹차 티백, 레몬 껍질 등 천연 탈취제 등을 활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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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 냄새 제거하는 팁 |
5.병원을 방문하자(Let's visit the hospital)
발바닥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다한증일 가능성이 높으며 다한증 치료를 통해 땀을 줄일 수 있습니다. 다한증 치료에는 습관 개선 및 국소 치료, 주사 치료, 약물 치료, 수술 치료 등을 통해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.